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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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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퇴근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시 퇴근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체로 이렇다. ①직장의 분위기가 야근을 강요하고 있다. 윗사람들이 야근하는 것을 좋아한다. 정시에 퇴근하면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으로 낙인찍고, 야근을 많이 하는 사람을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②성과가 나쁘면 일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야근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한다. ③상사가 퇴근을 하지 않는데 부하로서 먼저 퇴근을 하는 게 눈치가 보인다. ④일이 너무 많다.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야근을 하지 않으면 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마무리하기 어렵다. ⑤일을 제때 끝내고 정시에 퇴근하면 업무가 적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업무를 준다. 적당히 일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⑥다른 사람들은 일하고 있는데, 혼자만 퇴근하면 팀워크를 해친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야근을 하는 수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일시적으로는 야근을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지속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야근을 하고 있다면, 리더는 자신의 능력과 리더십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팀 전체의 업무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 빨리 퇴근합시다” “김 과장 왜 빨리 퇴근 안합니까?” “김 부장 빨리 퇴근시키세요”…. 이런 공허한 멘트를 날리는 무책임한 상사가 되어선 안 된다. 정시 퇴근을 강조하기 위해, 퇴근시간이 되면 건물의 모든 불을 끄는 회사가 있었다. 직원들은 일이 남아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회사는 일방적으로 건물의 불을 모두 꺼버렸다. 일주일이 지나니까, 진짜로 남아서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개인 전등을 구입해서 일하는 웃지 못할 현상이 발생했다. 정시 퇴근은 입으로만 떠벌이는 캠페인이 아니다.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과 업무시스템, 직원들의 역량 등에 대한 철저한 연구 없이 입으로만 정시 퇴근을 외치는 것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매출액이나 목표달성율, 이익률 등이 지나간 실적을 알려주는 후행지표라면, 정시 퇴근은 미래의 성과를 미리 알려주는 선행지표다.

출처:
http://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09511?dable=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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